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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의 신 때갱이 골프스쿨 김태경 대표(사진제공=때갱이 골프스쿨) |
원데이 골프레슨으로 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골프의 신 때갱이 골프스쿨(대표 김태경)`이 다양한 커리큘럼과 그에 맞는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시간제 레슨을 비롯해 스크린 골프 기준 100타, 90타, 80타를 목표로 하는 커리큘럼을 신설해 수준에 맞는 레슨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각자의 수준과 상황에 맞게 커리큘럼을 선택해 회원들이 가진 목표를 이룰 때까지 지속적인 교정과 반복레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때갱이 골프스쿨’은 새로운 이론과 방식을 도입해 원데이 골프레슨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으로 빠르고 정확한 레슨이 특장점이다.
회원들의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해 개개인에 맞는 방법을 이해시키는 방식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몸에 새긴다.
‘때갱이 골프스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본인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던 수많은 골프 애호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다양한 레벨의 수업이 준비된 만큼 수준에 맞는 레슨을 받고 보다 편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때갱이 골프스쿨 김태경 대표는 “쉽고, 빠르고, 즐겁게라는 모토로 레슨을 하고 있다. 골프는 힘들고 어려운 운동이라는 인식을 바꾸고 레슨을 통해 보다 즐겁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