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00918
무엇이냐, 어떻게냐!
원효대사의 해골물이야기를 알 것이다. 원효대사는 무엇인지
몰랐으나 목이 말랐던지라 맛있게 해골물을 마셨다.
밤이라 어두워서 모르고 마셨던 물은 다음날 날이밝자
해골물인 것을 알고 구토를 한다. 만약, 모르고 지나갔다면 약이 되었을 물이다.
이렇듯 무엇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남들이 나쁘다고하여 나에게도 나쁘라는 법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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