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그렇다..
자기 자신의 능력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나는 그렇다..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내가 가지지 못한 능력의 소지 여부를 분석한다.
그리고 타인이 내가가지지 못한 능력을 가졌다면, 난 그 능력을 깨닫게 해주고
그 능력을 활용하여~ 서로의 이익을 탐색한다..
그것이 바로 나의 능력인 것이다.
나는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낀다.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나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나 자신의 능력 또한 인지하고 있다.
나는 그러한 나의 능력을 이용하여~ 타인의 능력을 알아내고 분석하여~ 그 능력을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