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믿지 않는 것일까? 왜 믿지 못하는 것일까?
참으로 답답한 심정 뿐이다..
어떠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을 때에.. 나는 일단 참고한 후.. 그것에 대하여 직접알아본다..
하지만! 왜! 자신이 모르는 정보는 믿으려하지도 들으려하지도 않는 것일까?
물론.. 수준이 안되어서 일 것이다.. 나는 이 세상 모든정보들을 받아들인다..
특히 내가 모르는 정보라면, 더욱더 그러하다..
내가 하고있는 탐정업.. 자신들이 모른다고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ㅡ,.ㅡ
세상의 모든 것들을 알고 있는 사람도 아니면서.. 자기가 모르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아주 웃기는 일이다..
답답한 무지의 인간들이여~ 인지하라!
니가 모른다고 세상에 없는 것이 아니다!
모르면 알아보라!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무지의 세계로 치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