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겠지만.. 수녀.. 비구니.. 스님.. 신부.. 목사.. 중에서 성관계를 배척하는 종교인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점이 참 이해가 안간다..
생각해보라~
그들의 가르침에 의하면.. 신이 인간을 만든 이유는.. 종족번식이다!
그러한데.. 인간의 의무인 종족번식을 위한.. 성스러운 의식인 성관계를 배척한다니..
아이러니 아닐까? 그러면서 신을 숭배한다?
도대체, 신이 내려준 의무를 수행하지 않으면서.. 무엇을 숭배하고.. 무엇을 따른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아니, 이해할 필요가 없다.. 무지에서 오는 잘못이기에..
내가 가르쳐 주고 싶다..
신을 따르고 믿는다면, 신이 내려준 인간의 의무부터 수행하시요!
나는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지만.. 무지한 종교인들.. 참으로 안타깝소...